Octo,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
- Stella
- 2023년 2월 21일
- 1분 분량
0218 sat ☁️
마태 12:9-21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사람들이 묻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에 양 한마리가 구덩이에 빠지면 너희는 안 구하겠느냐?
하물며 사람일까보냐..”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시기에
이미 안식일을 정하여 이날은 쉼과 평안의 날로,
그리고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다시한번 확인해보는
중심잡는 시간으로 우리에게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에수님은 안식일의 본질대로 행하십니다.
손 마른 자를 고치셔서 그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질병의 결박을 풀어주십니다.
그러나 이를 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는 것에서 나아가 죽이고자 의논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봅니다.
율법을 율법화하는 이들을 저항하시며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시는 마음을 그대로 흘려보내주십니다.
사람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일들을 행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 자신의 사명을 묵묵히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예수님을 움직이시는 원동력이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은 가짜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사랑이신 하나님의 마음.
그 주님의 마음 알아 진정 사랑하는 자 되게 하소서.
Q: 그대의 안식일은 어떠하신가요? 무엇이 중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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